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WDBZ)가 ‘최고 안무가’ 영예를 거머쥐며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훌륭한 댄서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저희 작품을 높게 평가해주시고 많은 사랑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며 “춤을 사랑하는 모든 동료들과 의미를 나누고 싶다. 무대 위에서 또는 연습실, 그 모든 장소와 상황에서 춤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이 빛날 수 있는 기회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위댐보이즈는 최근 열린 ’2025 코레오어워즈(Choreo Awards 2025)’에서 ‘올해의 안무가 대상’을 받으며 또 하나의 의미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그동안 가장 영향력 있고 독창적인 안무를 선보인 창작자에게 주어진 상으로, 무대 위 퍼포먼스를 넘어 K팝의 흐름을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위댐보이즈는 블랙핑크 제니의 솔로 히트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로 ‘올해의 베스트 K팝 안무’까지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퍼포먼스가 곡의 서사를 확장하는 새로운 언어라는 것을 증명하며 다시 한 번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위댐보이즈는 “2026년은 더 정진하고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면서 K-컬처에 긍정적인 영향과 에너지를 나누는 위댐보이즈가 되겠다”면서 “무엇보다 바쁜 시간 내시어 추운 날에도 응원해주신 위디비지 여러분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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