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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잉글랜드 행?…풀럼 FC, 헹크와 이적 협상 중

윤이현 기자
2026-01-26 13: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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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잉글랜드 행?…풀럼 FC, 헹크와 이적 협상 중 (사진 출처: 오현규 오피셜 SNS)


한국 축구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KRC 헹크)의 프리미어리그행이 성사될까.

공신력이 높은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풀럼 FC가 오현규의 영입에 대해 긍정적인 협상을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시즌 10골을 기록한 오현규는 헹크와 2028년 여름까지 계약돼 있다. 풀럼은 지난 1월 21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다가 거절당했던 PSV 에인트호번의 공격수 리카르도 페피 영입에 2800만 파운드까지 끌어올리며 공격진 강화를 시도하고 있다”라며 구체적 내용을 밝혔다.

오현규는 지난해 9월,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에서 관심을 한차례 받으며 이적설에 휩싸인 적이 있다. 이적 마무리 단계에서 오현규의 무릎 상태를 우려하며 결렬돼 유럽 5대 빅리그 진출이 무산되었다. 그 후 헹크에서 꾸준한 경기력을 보이며 이번 시즌 공식전 30경기에서 10골 3도움을 기록해 팀의 핵심 자원으로 인정받았다. 

현재 오현규에 관심을 보이는 풀럼 FC는 프리미어리그 팀 중 중상위권인 7위를 유지 중이다. 오현규의 빅리그 이적이 이번엔 성사될 수 있을지 추후 관심이 쏠리는 시기이다. 

한편 오현규는 같은 날 열린 25-26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 22라운드 홈 경기에 결장했으며 결과는 1:1로 비겼다. 오현규는 21라운드 원정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그라운드를 밟지 않고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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