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신인감독김연경’ AR 포토카드 굿즈 단독 출시

한효주 기자
2026-01-28 09:19:12
기사 이미지
‘신인감독김연경’ AR 포토카드 굿즈 단독 출시 (제공: 비스테이지플러스)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기업 ‘비마이프렌즈(bemyfriends)’가 운영하는 글로벌 팬 투 팬(Fan to Fan) 플랫폼 ‘비스테이지플러스(b.stage+)’가 MBC 인기 스포츠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의 AR 포토카드 굿즈를 단독 출시한다.

MBC ‘신인감독 김연경’은 배구 레전드 김연경의 감독 도전기와 ‘언더독’ 선수들로 구성된 ‘필승 원더독스’의 성장 과정을 담은 스포츠 예능이다.

최근 ‘2025년 방송콘텐츠 대상’에서 비드라마 시리즈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여자 배구 팬덤에 더해, 프로그램을 통해 새롭게 유입된 시청자층까지 결합되며 방송 이후에도 높은 화제성과 팬덤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팬덤의 관심과 참여 흐름이 비스테이지플러스를 통한 AR 굿즈 출시로 한층 확장됐다.

이번 AR 포토카드는 배구 레전드 김연경과 14인의 배구선수들이 함께한 프로그램 속 특별한 순간을 담은 한정판 굿즈로, 포토카드를 모바일 카메라로 비추는 순간 숨겨진 영상이 재생되는 AR(증강현실) 기술이 적용됐다. 팬은 실물 포토카드를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스마트폰을 통해 선수들의 생생한 모습을 영상으로 마주하며 콘텐츠의 여운을 이어갈 수 있다.

굿즈 이용 방식도 팬 친화적으로 설계됐다. 포토카드 뒷면의 QR 코드를 스캔하면 AR 콘텐츠 재생을 지원하는 ‘누피(NUPY)’ AR 뷰어 환경에 접속할 수 있으며, 카메라로 포토카드를 비추면 선수들의 생생한 영상이 구현된다. 또한 포토카드 뒷면 디자인을 조합해 수집하면 추가 ‘히든 영상’을 감상할 수 있어, 팬의 수집 욕구와 재미를 동시에 강화했다. 실물 소장과 디지털 감상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팬 경험이 단발성 소비로 끝나지 않도록 했다.

AR 포토카드 패키지는 일반, 스페셜, 친필 싸인 버전으로 구성되며 랜덤으로 제공된다. 선수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AR로 구현해, 프로그램을 시청한 팬은 물론 스포츠 팬 누구나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는 상품 경험을 제공한다. 판매는 오늘(28일) 오후 6시부터 비스테이지플러스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방송 굿즈를 일회성으로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비스테이지플러스가 축적해 온 IP 커머스 운영 방식을 예능 콘텐츠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정판 기획, 팬 참여 요소, 디지털 경험 결합, 구매 이후 확산 구조를 상품 설계 단계부터 반영해, 콘텐츠 팬덤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플랫폼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비스테이지플러스 운영사 비마이프렌즈의 서우석 대표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의 특별한 굿즈를 단독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비스테이지플러스를 통해 IP의 가치를 팬 경험과 커머스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들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스테이지플러스는 콘텐츠·커뮤니티·커머스를 아우르는 팬 경험 설계 역량을 기반으로 팬들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비마이프렌즈는 전 세계 350개 이상의 고객사와 1,000여 명의 아티스트가 활용하는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인프라를 바탕으로, 팬 커뮤니케이션부터 글로벌 이커머스, 멤버십 운영까지 ‘팬덤 비즈니스 360’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비스테이지플러스는 IP와 팬을 직접 연결하는 커머스 모델을 확장하며, 기술을 접목한 팬 경험을 지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효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