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 ‘마이클’이 국내 개봉일을 확정 짓고 2차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는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모두를 열광시킨 마이클 잭슨의 퍼포먼스가 담겨 팬들의 심장을 뛰게 만든다. 또한 천재적인 음악적 감각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잭슨 파이브의 어린 소년이 전 세계를 뒤흔든 전설이 되기까지 마이클 잭슨의 눈부신 성장기를 예고해 스토리의 궁금증도 상승시킨다.
이어 “난 음악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어요”라고 말하는 마이클 잭슨과 함께 음악으로 하나 되는 전 세계 팬들의 모습, 그리고 예고편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이클 잭슨의 상징과도 같은 곡 ‘Billie Jean(빌리 진)’까지, 약 2분여의 영상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기며 오랜 팬들에게 선사할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해당 영화에는 실제 마이클 잭슨의 조카인 신예 뮤지션인 자파 잭슨이 주인공을 맡아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서치 2’ 니아 롱, ‘스파이더맨: 홈커밍’ 로라 해리어, ‘링컨의 집에서 살아남기’의 보이스 캐스트를 맡았던 아역 배우 줄리아노 크루 발디, ‘탑건: 매버릭’ 마일즈 텔러, ‘씽씽’과 ‘러스틴’으로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콜맨 도밍고가 출연해 영화를 빛낼 예정이다.
더해 영화 제작에 국내 994만 관객을 동원한 ‘보헤미안 랩소디’의 그레이엄 킹이 맡아 또 한번 더 레전드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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