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봄 극장가를 따뜻한 공감의 메시지로 물들일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의 주연 배우 브렌든 프레이저가 위로의 눈빛과 깊은 공감을 담은 얼굴로 캐릭터 그 자체가 된 감성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3년 영화 ‘더 웨일’로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의 찬사를 받은 브렌든 프레이저가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를 통해 또 한 번 깊은 울림을 전한다.
영화 ‘미이라’로 국내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후 혹독한 침체기를 겪었던 그는, 연기 인생의 전환점이 된 ‘더 웨일’을 통해 성공적인 복귀를 알리며 기적 같은 서사를 완성했다.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며 연기 인생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브렌든 프레이저는 이번 작품을 통해 그 여정을 한층 더 단단하게 이어갈 전망이다.
브렌든 프레이저가 연기하는 ‘필립’은 일본 도쿄에서 7년째 살아가고 있는 무명의 미국인 배우다. 오디션장을 전전하며 살아가던 그는 우연한 계기로 조금은 이상하고 특별한 '렌탈 패밀리' 회사에 취업한다.
특히, 브렌든 프레이저는 “가족이란 태어날 때 정해지는 사람들이 아니라, 삶 속으로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들을 의미한다”며 작품을 관통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강조했다. 또한, 연출을 맡은 히카리 감독은 “브렌든의 분위기와 태도 그 자체가 곧 ‘필립’이다. 그는 ‘필립’의 여정을 설득력 있게 보여줬다”고 언급하며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선보일 독보적인 열연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한편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 브렌든 프레이저의 감성 연기 변신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는 오는 25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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