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전현무계획3' 안양 돈까스·삼계탕

장아름 기자
2026-02-06 00:05:06
기사 이미지
‘전현무계획3’ 안양 돈가스 정식 맛집

'전현무계획3'가 경기도 안양의 맛집을 탐험한다.

'전현무계획3' 17회 방송에서는 그룹 위너의 멤버 김진우와 강승윤이 특별 게스트인 '먹친구'로 합류해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안양의 맛을 찾아 나선다. 촬영 당일 전현무는 안양 방문이 처음이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곽튜브가 "안양FC"를 언급하자 전현무는 이를 40대의 특징이라며 놀린다. 반면 전현무 자신은 48세임에도 불구하고 "영포티"를 자처하며, "포티인 게 어디냐"는 긍정적인 태도로 현장 분위기를 띄운다.

기사 이미지
‘전현무계획3’ 안양 삼계탕

전현무와 곽튜브는 안양 토박이의 추천을 받아 삼계탕 맛집을 첫 번째 목적지로 정한다. 평소 물에 빠진 고기를 선호하지 않는다고 밝힌 두 출연자지만, 해당 식당의 국물을 맛본 뒤에는 삼계탕으로 건물을 올렸다는 소문이 사실임을 인정하며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긴다.

기사 이미지
‘전현무계획3’

'전현무계획3'의 하이라이트는 위너 김진우, 강승윤과의 만남이다. 곽튜브는 게스트의 정체를 모른 채 다른 아이돌 그룹의 이름을 외치며 춤을 춰 김진우를 당황하게 만든다. 김진우는 "위너는 너무 잊혀졌냐"며 너스레를 떨지만, 곧바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전환된다. 강승윤은 전날 음주를 했다며 해장을 원한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 또한 김진우가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한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곽튜브 역시 같은 식성임을 고백하며 두 출연자 사이에 '맵찔이' 연대가 형성된다. 전현무는 식성만 같고 얼굴은 다르다며 곽튜브에게 팩트 폭격을 날려 주변을 폭소케 한다.

기사 이미지
‘전현무계획3’ 경양식 돈가스, 빵, 스프

네 출연진 안양 시민들의 추억이 담긴 경양식 돈가스 맛집으로 이동한다. 강승윤은 맛집 섭외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히트곡 '본능적으로'라도 부르겠다며 강한 의욕을 보인다. 식당 앞에는 이미 대기팀이 65팀이나 있어 맛집의 위엄을 실감하게 한다. 오랜 기다림 끝에 입장한 출연자들은 단일 메뉴인 돈가스 정식을 주문한다. 수프부터 빵, 돈가스까지 모두 수제로 만들어진 음식에 전현무와 위너 멤버들은 감탄사를 연발한다.

기사 이미지
‘전현무계획3’ 경양식 돈가스, 빵, 스프

식사 도중 전현무는 위너의 저작권료 수익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전현무가 위너의 히트곡 'REALLY REALLY'가 남자 아이돌 최초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사실을 언급하자, 강승윤은 해당 곡의 작사, 작곡을 직접 했다고 밝힌다. 이어 강승윤은 저작권료가 한 달에 억 단위로 들어온 적도 있다는 사실을 공개해 현장을 놀라게 한다. 엄청난 수익 규모를 들은 곽튜브는 강승윤의 화려한 액세서리를 보며 납득한다는 반응을 보인다. 안양의 노포 감성과 위너의 솔직한 입담이 어우러진 이번 '전현무계획3'는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약속한다.

'전현무계획3' 17회 방송 시간은 금요일 밤 9시 1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