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4’에서 본선 3차 팀 미션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에이스 이소나의 활약으로 ‘뽕진2’ 팀이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팀원 전원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 팀 에이스들이 팀의 운명을 건 2라운드 에이스전이 펼쳐졌다. 비타오걸의 장혜리가 ‘포이즌’, 미스청바지의 길려원이 ‘스물다섯, 스물하나’, 흥행열차의 홍성윤이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뽕진2의 이소나가 ‘아리랑’ 메들리, 아뜨걸스의 유미가 ‘아버지’를 열창했다.
에이스전 결과 이소나가 마스터 점수 1452점, 국민대표단 점수 462점으로 총 1914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이어 홍성윤 1881점, 장혜리 1866점, 유미 1727점, 길려원 1715점 순이었다.
최종 순위는 1위 뽕진2(3793점), 2위 흥행열차(3783점), 3위 비타오걸(3663점), 4위 미스청바지(3628점), 5위 아뜨걸스(3515점) 순이었다.
1위를 차지한 뽕진2의 윤윤서, 김혜진, 이소나, 적우, 채윤은 전원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나머지 팀들은 모두 탈락 후보가 됐으나 추가 합격자가 발표됐다.

흥행열차에서는 허찬미, 홍성윤, 정혜린이, 비타오걸에서는 염유리, 장혜리, 김산하가, 미스청바지에서는 길려원, 윤태화, 김다나가, 아뜨걸스에서는 이엘리야, 유미가 각각 생존했다.
반면 흥행열차의 김유리, 배서연, 비타오걸의 원하연, 유수비, 미스청바지의 강보경, 이세영, 아뜨걸스의 신현지, 완이화, 이지나는 탈락의 아쉬움을 맛봤다.
극적인 역전승을 이끈 이소나는 눈물을 터뜨리며 “먼저 윤서 눈에 눈물나게 안 하는 게 목표였는데 기쁨의 눈물을 흘리게 돼서 다행이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공개된 5주차 대국민 응원 투표에서는 길려원이 1위를 차지했다. 2위 윤윤서, 3위 윤태화, 4위 이소나, 5위 허찬미가 뒤를 이었다.
TV조선 ‘미스트롯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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