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화제작들이 모두 한곳에! ‘심슨 가족’의 아버지 제임스 L. 브룩스의 정치 코미디 ‘엘라 맥케이’부터 50주년을 맞이한 추억의 머펫 친구들, 국제영화제를 휩쓴 강렬한 K-스릴러까지 디즈니+ 2월 첫째주 주간 컬렉션을 알아보자.
세계 최장수 코미디 애니메이션 시리즈 ‘심슨 가족’,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등 수많은 명작들을 탄생시킨 제임스 L. 브룩스가 연출과 각본을 맡아 북미 개봉 전부터 전 세계 평단의 주목을 받은 영화 ‘엘라 맥케이’가 디즈니+에 공개됐다.
‘엘라 맥케이’는 갑작스럽게 주지사라는 막대한 권력을 손에 쥐게 된 ‘엘라 맥케이’(에마 매키)가 가족과 일 사이에서 겪는 인간적인 갈등을 그려낸 정치 코미디다.
이번 작품은 이상주의적인 열정을 지닌 젊은 정치인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리즈와 영화 ‘나일강의 죽음’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에마 매키가 ‘엘라 맥케이’를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끌다.
여기에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 조연상을 수상한 제이미 리 커티스를 비롯해 우디 해럴슨, 쿠마일 난지아니 등 베테랑 배우들이 합류해 감정의 서사를 완성한다.

추억의 머펫 친구들이 다시 눈앞에! 사브리나 카펜터와 함께하는 50주년 스페셜 에디션 ‘더 머펫 쇼’
개구리 ‘커밋’, 돼지 ‘미스 피기’ 등 사랑스러운 머펫 친구들이 새로운 무대로 돌아왔다. 전 세계적인 흥행을 이끈 전설적인 시리즈의 50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더 머펫 쇼’의 스페셜 편에는 제67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2관왕을 차지한 글로벌 슈퍼스타 사브리나 카펜터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머펫 친구들과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더 머펫 쇼’만의 전통을 잇는 이번 버라이어티 쇼에는 레전드 머펫들이 복귀해 새로운 음악과 재치 넘치는 콩트를 펼치며, 여전히 정신없지만 그래서 더욱 매력적인 한바탕 소동으로 33분의 러닝타임 내내 함박웃음을 선물한다.

이번 주말, 디즈니+에서 반가운 머펫 친구들과 함께 유쾌한 웃음 속에 한 주의 피로를 내려놓아 보는 건 어떨까. 정려원 & 이정은이 완성시킨 새로운 웰메이드 K-스릴러, 반전의 반전, 진실이라 믿었던 모든 것들이 뒤집힌다! ‘하얀 차를 탄 여자’
영화는 폭설이 쏟아지던 어느 밤, 피투성이의 언니를 싣고 병원에 도착한 ‘도경’(정려원)이 사건을 맡은 경찰 ‘현주’(이정은)에게 혼란스러운 진술을 하면서 시작되고 모두가 다르게 기억하는 범인과 베일에 싸인 진실을 쫓는 이야기로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7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정려원과 탁월한 연기력으로 세계 무대를 사로잡은 배우 이정은이 강렬한 열연 시너지를 펼치며 “연기 차력쇼”, “소름 돋는 연기”, “배우들의 연기력 덕에 너무 긴장감 넘치게 봤다” 등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드라마 ‘검사내전’,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의 연출에 참여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은 고혜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첫 장편 영화 연출에 도전, 여성 서사를 밀도 있게 풀어내며 완성도 높은 데뷔작을 선보였다.
여전히 찬 공기가 가시지 않은 2월, 하얀 눈 속 미스터리의 한가운데로 빠져들고 싶다면 ‘하얀 차를 탄 여자’를 지금 바로 디즈니+에서 만나보자.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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