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의 열애를 성사시킨 주인공이 개그우먼 김지민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6일 하정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대본 리딩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차정원과의 열애 및 7월 결혼설이 제기된 이후 처음 올린 게시물이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답글을 통해 하정우와 차정원의 인연을 김지민이 연결해준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의 열애를 성사시킨 큐피드 역할을 한 셈이다.
같은 게시물에서 하정우는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했다. “결혼 축하드립니다”, “신랑 된 거 축하해요”라는 댓글에 “아직 이릅니다”, “아직 있어야 한다니까요”라고 답했다.
특히 “결혼하지 마요”라는 댓글에는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몰라요”라고 쿨하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4일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여자친구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결혼과 관련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7월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후 여자친구가 배우 차정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졌고, 차정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도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김지민이 두 사람을 연결해준 것으로 알려지면서 하정우와 차정원의 만남 과정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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