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 대표 혼성그룹' 카드(KARD) 멤버 전지우가 억눌려 있던 욕망을 깨운다.
공개된 영상 속 전지우는 절제된 움직임과 대비되는 대담한 눈빛으로 치명적인 분위기를 아우른다. 어둠과 빛의 교차 속에 '유혹의 자아'와 '해방의 자아'가 충돌하며 비로소 진정한 '전지우'의 모습이 드러날 것을 예고해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Home Sweet Home'의 음원과 퍼포먼스 일부가 처음 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전지우는 리드미컬한 사운드와 어우러진 유연한 제스처로 관능적인 매력을 선사, 솔로 데뷔곡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Home Sweet Home'은 R&B와 얼터너티브 팝의 경계를 넘나드는 곡으로, 밤이 끝날 때까지 이어지는 짙은 긴장과 욕망을 표현했다. 하나의 악기 같은 전지우의 목소리는 솔직한 본능을 깨우며 강렬한 중독성을 자랑한다.
한편, 전지우의 첫 번째 EP '(EX)IST'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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