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불후의 명곡-2026 오 마이 스타 특집 2부’에서 프로젝트 그룹 '한문철(한해X문세윤)이 데뷔 이래 첫 경연을 치른다.
KBS2 ‘불후의 명곡’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늘(7일) 방송되는 743회는 ‘2026 오 마이 스타 특집' 2부로 꾸며진다.
화려한 라인업과 함께 막을 올린 지난 1부에서는 아이키 X 리헤이, 박진주 X 민경아, 임한별 X HYNN(박혜원), 정승환 X 종호(ATEEZ), 린 X 조째즈가 압도적 듀엣 무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오 마이 스타' 특집의 이름값을 증명한 바 있다.
2부에서는 김광진 X WOODZ(우즈), 서문탁 X 카디(KARDI), 장동우 X 세림&태영(CRAVITY), 김영임 X 신승태, 한문철(한해X문세윤) 등 총 5팀이 출격, 이른바 '헬파티'라고 불릴 역대급 빅매치를 예고하고 있다.
이 가운데 프로젝트 그룹 '한문철(한해X문세윤)' 탄생에 얽힌 모든 것이 공개돼 흥미를 높인다. 실제 유명 인사의 이름이기도 한 그룹명이 관심을 한몸에 받자, 한해와 문세윤은 "'한해와 문세윤이 만나면 제철이다'라는 뜻"이라고 입을 모은다.
더불어 한해는 "혹시 문제가 생길까 봐 제가 '한블리'에 나가서 사용 허락을 받고 왔다"라고 밝히며 꼼꼼한 준비성을 뽐내 웃음을 자아낸다.
그도 잠시, 한해는 딘딘∙슬리피 등 최근 노래 실력으로 주목받은 동료 래퍼들을 언급하며 "슬리피랑 비교하면 제가 좀 불쾌하다. 래퍼 중엔 제가 제일 낫지 않나 싶다"라며 발라드 부심을 드러내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군다.
이때 임한별이 "사실 우즈 씨도 래퍼 출신이지 않냐"라며 비교군에 WOODZ(우즈)까지 참전시키자 한해는 "우즈 씨까지 낀다면 저는 빠지겠다"라며 '낄끼빠빠'를 선언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한문철(한해X문세윤)'은 리치의 '사랑해, 이 말 밖엔…'으로 감미로운 R&B 무대를 꾸민다.
한해는 "문세윤 형이 음감이 진짜 좋다. 즉석에서 화음 넣는 걸 보면 '음악을 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 본인도 개그맨 안에서 보컬 탑티어라고 생각한다"라며 파트너를 향한 자부심을 드러낸다고.
한편 ‘불후의 명곡-2026 오 마이 스타 특집’ 2부는 오늘 방송된다. 매 회 다시 돌려보고 싶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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