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윤서와 최병찬이 AI와 로맨스가 결합된 독특한 세계관 속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오는 19일(목) 밤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는 사람보다 AI가 더 편한 데이팅 앱 대표 윤비아(연우 분)와 낭만파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김현진 분)가 AI로 스마트한 연애를 설계하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로, U+모바일tv VOD를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9일(오늘) 첫 공개된 스틸 속 조윤서는 화려한 스타일링과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아지는 밝은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녀는 우월한 미모와 자연스레 뿜어져 나오는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설재희 그 자체’가 된 모습이다. 그런가 하면 다른 스틸에서의 조윤서는 ‘잇츠유’의 흔들림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여러 감정이 담긴 깊은 눈빛으로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고 있다. 설재희를 통해 벌어질 예상치 못한 변수가 극에 어떤 파도를 몰고 올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최병찬은 극 중 쌍둥이 형 한선호(김현진 분)가 소속된 ‘HAN 에이전시’의 실장 한백호 로 변신한다. 한백호는 어렸을 때부터 형의 집필 활동을 지원하며 형제이자 동료 역할을 톡톡히 해온 ‘최고의 서포터’다. 눈에 띄는 외모에 사람을 녹이는 눈웃음의 소유자인 그는 형 선호의 일에 얽혀 얼결에 ‘잇츠유’에 출근하게 되고 그곳에서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공개된 스틸 속 최병찬은 ‘표정 부자’의 면모를 여과 없이 드러내고 있다. 그는 깊은 보조개와 환한 미소로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장난끼 어린 모습으로 보는 사람까지 웃음 짓게 한다. 그러나 다른 스틸 속 최병찬은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은 듯,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아낼 듯한 표정으로 전화기를 붙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러브포비아의 ‘긍정맨’ 최병찬의 심경 변화를 불러온 일은 무엇일지 관심이 증폭된다.
이렇듯 조윤서와 최병찬은 풍성한 감정선을 담아내며 ‘러브포비아’ 속 활약을 예고했다. 스틸만으로도 서사를 궁금하게 만드는 두 사람의 연기가 ‘러브포비아’에 어떤 시너지를 불어넣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러브포비아’는 일반적인 로맨스 드라마의 틀에서 벗어나 AI라는 독특한 소재를 결합한 SF 로맨틱 코미디다. ‘거래’, ‘청춘블라썸’, ‘내리겠습니다 지구에게’를 통해 감각적이고 재기발랄한 연출력을 증명한 왕혜령 감독과 ‘러브로큰’, ‘여름아 부탁해’ 등을 집필하며 섬세한 필력을 인정받은 이세령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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