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 오리지널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 캄보, YLN Foreign, 나우아임영이 마지막 라운드에 진출한다.
히든 룰 ‘목걸이 드랍 싸이퍼’는 래퍼들의 전투 본능을 불태웠고, 목걸이를 뺏기 위한 화끈한 배틀은 짜릿한 쾌감을 폭발시켰다. 무엇보다 ‘지하 전장의 최강자’ 언텔의 탈락은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이에 ‘쇼미더머니12’와 ‘야차의 세계’가 2주 연속 예능 카테고리 주간 티빙 유료가입기여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스카프, 은휘, 나우아임영이 3라운드에 합류한 가운데 언텔, 캄보, YLN Foreign(와이엘엔 포린)은 새로 합류한 래퍼들의 목걸이를 가져오는데 의견을 모았다. 스카프와 은휘 역시 2라운드 생존자들의 목걸이를 뺏어야 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서로를 탐색하느라 배틀이 오랫동안 시작되지 않자 히든 룰 ‘목걸이 드랍 싸이퍼’가 발동했다. 랜덤으로 재생되는 비트에 참여해 승리하면 추가 목걸이를 얻을 수 있다는 것. 목걸이를 잃지 않고 획득할 수 있다는 것에 래퍼들은 승부욕을 끌어올렸다.
두 번째 목걸이 드랍 싸이퍼는 캄보, 스카프, 언텔, YLN Foreign이 참여했다. 마스터 투표 결과 YLN Foreign이 승리하며 목걸이 2개를 차지했다. 2라운드 생존자 언텔과 YLN Foreign이 연속으로 추가 목걸이를 획득하자 은휘, 나우아임영은 제대로 각성했다.
나우아임영, 언텔, YLN Foreign, 은휘가 참전한 세 번째 목걸이 드랍 싸이퍼에서는 나우아임영이 승리하며 추가 목걸이 2개를 획득했다.
목걸이 드랍 싸이퍼가 끝났지만 배틀이 시작되지 않자 승부사 언텔이 또 한 번 나섰다. 누구라도 자신과 1:1 배틀을 한다면 목걸이를 모두 걸겠다는 것. YLN Foreign이 제안을 수락하며 목걸이 16개가 걸린 죽음의 1:1 배틀이 성사됐다.
마스터들을 고민에 빠뜨린 배틀 결과 YLN Foreign이 승리했다. 목걸이를 모두 잃은 언텔은 “하고 싶은 랩 다 하고 갈 수 있어서 후련하다”라는 소감을 남기고 ‘야차의 세계’를 떠났다.
나우아임영은 캄보와의 1:1 배틀을 피하기 위해 스카프, 은휘와 팀 배틀을 성사시켰다. 캄보는 스카프와, 나우아임영은 은휘와 팀을 결성해 배틀에 나섰고, 깔끔한 래핑을 선보인 캄보와 스카프 팀이 승리했다. 목걸이가 1개 남은 은휘는 곧이어 YLN Foreign과 1:1 배틀을 했지만 패배하며 탈락했다
캄보, YLN Foreign, 스카프, 나우아임영만이 생존한 가운데 나우아임영은 스카프에게 1:1 배틀을 제안했다. 탈락을 피하고 싶었던 스카프는 고민 끝에 목걸이 올인을 역제안했고, 나우아임영은 3라운드를 끝내기 위해 목걸이를 모두 걸고 배틀을 펼쳤다.
마스터 투표 결과 나우아임영이 승리하며 스카프가 3라운드 마지막 탈락자가 됐다.
하지만 “‘야차의 세계’ 배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최후의 생존자 3인 여러분 다음 라운드를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내레이션은 다음 라운드를 예고했다.
“이변은 없다”, “끝까지 욕심 한 번 내보겠다”,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라는 ‘3라운드 최후의 3인’ 캄보, YLN Foreign, 나우아임영의 선전포고는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한 ‘야차의 세계’를 기대케 했다. 과연 파이널 라운드에서 승리하여 ‘쇼미더머니12’로 복귀할 래퍼는 누가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쇼미더머니12’로 돌아갈 최후의 생존자 3인이 결정될 티빙 오리지널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 5화는 오는 14일 낮 12시에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쇼미더머니12’ 5화는 오는 12일 밤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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