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오늘엔) 오늘의 이야기는?

1. [우리동네 반찬장인]
안산에서 명절마다 손님이 몰리는 반찬가게를 찾았다. 동그랑땡과 깻잎전에는 직접 말려 빻은 재료로 풍미를 살렸고, 불지 않는 잡채와 깊은 맛의 갈치 무조림이 상을 채웠다.
2. [격파! 중식로드] 산해진미를 한 그릇에 담은 보양식
한파에 지친 몸을 달래는 중식 보양 한 그릇을 소개했다. 완도산 통전복을 중심으로 오징어와 해삼, 새싹삼과 은행, 자연 송이까지 더해진 해물누룽지탕이었다. 30년 경력의 이복재 주방장은 혼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1인용 누룽지탕을 완성했다. 손님들이 감탄한 이유는 눅진하고 깊은 국물이었다. 닭과 표고를 센불에서 구워 우린 닭튀김 육수는 고소한 풍미를 단단히 잡아줬다. 뜨겁게 달군 누룽지 위로 해물과 육수를 붓는 순간, 소리와 향이 식욕을 깨웠다. 고명으로 올린 새싹삼과 은행은 씁쓸한 여운과 고급스러운 결을 남겼다.
또 다른 별미는 자춘결이었다. 얇게 부친 달걀지단에 새우와 해삼, 표고를 넣어 말아 튀긴 중식 달걀 춘권이었다. 말아내는 과정과 튀김의 타이밍이 까다로운 요리였으나, 바삭한 겉면과 촉촉한 속이 대비를 이뤘다. 서비스로 시작한 자춘결은 입소문을 타며 단골 메뉴가 됐다. 한 그릇과 한 접시에 담긴 장인의 손맛이 겨울 저녁을 든든히 채웠다.
3. [대한민국 보물정원]
제주에서 부부가 평생 가꾼 정원을 만났다. 꽃으로 남긴 약속과 치유의 시간이 정원 곳곳에 스며 있었다.
캠핑카를 집처럼 쓰는 부부의 일상을 전했다. 자연 속에서 반려동물과 보내는 쉼의 시간이 중심이었다.

'오늘N' (오늘엔)은 매일 저녁 6시 5분에 MBC에서 방영되는 시청자 친화적인 맛집 정보 프로그램이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퇴근후N', '이 맛에 산다', '저 푸른 초원 위에', '점심N', '할매식당', '좋지 아니한가(家)' 등의 코너가 함께한다.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한다.
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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