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드디어 베일에 싸여있던 컴백 일자와 첫 주인공의 설레는 인사를 공개했다.
지난 2017년 첫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으며 MBC에브리원의 역대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운 명실상부한 ‘시그니처 콘텐츠’다. 외국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의 매력을 가감 없이 담아내며 대한민국에 ‘외국인 여행 예능’ 열풍을 일으킨 원조 격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돌아오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문을 열 주인공은 출연 소식만으로 온라인을 들썩이게 했던 파코다. 그는 파리 에펠탑 인근에서 독학으로 익힌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며 화제가 된 인물이다.
관광객의 사진 촬영을 돕는 것은 물론, 소매치기로부터 한국인을 보호하는 등 남다른 한국 사랑을 보여주며 SNS와 국내 지상파 뉴스까지 섭렵한 바 있다. 한국인들의 ‘파리 친구’를 자처해온 그가 과연 실제 한국 땅에서 어떤 ‘진짜 한국’을 만날지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티저 영상은 ‘돌아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첫 번째 주인공은?’이라는 문구와 함께 화려하게 시작된다. 이어지는 화면에는 파리의 상징 에펠탑을 배경으로, 자신의 이름이 적힌 모자를 쓴 파코가 등장해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특히 마지막에는 ‘파코의 첫 한국 여행기 3월 19일 커밍쑨’ 이라는 자막이 등장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파코의 출연은 프로그램의 변화된 방향성을 상징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돌아오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기존의 호스트 초대 방식에서 벗어나, 한국에 친구가 없어도 외국인 누구나 여행자로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개편됐다. 초대 범위가 넓어진 만큼, 그 첫 포문을 열 파코의 활약과 새로워진 프로그램의 시너지가 확인될 3월 19일이 더욱 기다려진다.
한편, 파리 에펠탑을 떠나 꿈에 그리던 한국 땅을 밟은 파코의 생생한 리얼 여행기는 오는 3월 19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함께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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