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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아이, 실력·비주얼 다 잡은 ‘글로벌 루키’의 거침없는 행보

김연수 기자
2026-02-12 16: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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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아이, 실력·비주얼 다 잡은 ‘글로벌 루키’의 거침없는 행보 (사진 출처: WWD)


6인조 걸그룹 퀸즈아이(Queenz Eye, 원채·아윤·키리·서빈·진율·서하)가 다방면의 활동을 통해 글로벌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다.

2022년 데뷔한 퀸즈아이는 지난해 발매한 첫 미니앨범 ‘PRISM EP.01’의 타이틀곡 ‘Feel the Vibe’로 음악방송과 예능을 넘나들며 차세대 K-POP 대표 그룹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퀸즈아이의 기세는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 124만 명, ‘Feel the Vibe’ 뮤직비디오 628만 뷰를 기록했다.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는 8만 명에 달하며, 미국·호주·유럽·홍콩 등 전 세계 17,000여 개 플레이리스트에 수록되는 등 해외 팬덤 역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굽네피자 광고 모델 발탁 및 2026년 한국청소년연맹 홍보대사 위촉 등 트렌드 아이콘으로서의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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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아이, 실력·비주얼 다 잡은 ‘글로벌 루키’의 거침없는 행보 (사진 출처: WWD)

멤버 개개인의 역량 또한 독보적이다. 리더 원채와 아윤은 앨범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음악적 재능을 뽐냈다.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커버 영상에서 원채는 깊이 있는 음색을, 아윤은 카리스마 넘치는 래핑을 선보였다. 태국인 멤버 키리는 완벽한 한국어 발음의 노래 커버곡 영상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서하는 수준급의 가사 소화력을, 진율은 해외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영어 공부에 임하는 등 진심 어린 모습을 보여주었다.

‘여왕의 눈처럼 빛나는 아이돌’이라는 뜻의 팀명처럼, 퀸즈아이는 무대마다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해외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팀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당하는 서빈 등 멤버들의 조화로운 시너지는 이들의 가장 큰 강점이다.

지난 연말에는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ACHA!’ 안무를 소화하는 영상을 공개해 특유의 청량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퀸즈아이는 끊임없는 노력과 재능을 바탕으로 차세대 글로벌 루키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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