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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광주 북구 편 박상철

장아름 기자
2026-02-15 01: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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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광주 북구 편 방송

KBS 1TV '전국노래자랑'이 광주광역시 북구를 찾아 설 연휴의 시작을 알리는 신명 나는 잔치를 벌인다. 2월 15일 방송되는 제2153회는 '광주광역시 북구 편'으로, 동강대학교 운동장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 펼쳐진 흥겨운 경연 현장을 생생하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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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강문경

이번 방송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초호화 초대 가수들이 총출동해 무대를 빛낸다. 먼저 '트로트계의 황태자' 박상철이 '시작이 반'으로 오프닝 무대를 장악하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박상철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 매너는 관객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며 축제의 서막을 화려하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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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이미리

피날레 무대는 '대세 가수' 강문경이 장식한다. 그는 '더하기 곱하기'를 열창하며 폭발적인 가창력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낸다. 이 밖에도 '국악인 출신 트롯 베테랑' 유지나가 '어화 내 님'으로 구성진 가락을 뽐내고, '감성 트로트 여왕' 이정옥은 '숨어 우는 바람 소리'로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울림의 가창퀸' 이미리는 '흥타령'을 통해 명절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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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유지나

이번 광주 북구 편 본선에는 치열한 예심을 뚫고 올라온 16개 팀이 무대에 올라 숨겨둔 끼와 열정을 발산한다. Y2K 감성을 자극한 여성 4인조 댄스팀의 '우연'부터 댄스와 노래 모두 완벽하게 소화한 10살 소녀의 'Maria', 50대 시니어 체조 강사의 '한번만'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참가자보다 더 화통한 가족들의 활약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MC 남희석의 주선으로 성사된 '아내즈'의 즉석 막춤 배틀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며 명절 안방극장에 유쾌한 에너지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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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이정옥

'전국노래자랑'은 46년 동안 매주 일요일을 지켜온 국내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이자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다. 지난주 방송된 2152회 역시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7.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수성, 변함없는 국민 예능의 위엄을 과시했다. MC 남희석의 안정적인 진행과 전국 팔도 참가자들의 꾸밈없는 매력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 광주광역시 북구 편, 2153회, 방송 시간은 2월 15일 일요일 낮 12시 1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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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동강대학교 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열린 '광주광역시 북구 편'으로 꾸며진다. 이번 방송에는 박상철, 강문경, 유지나, 이정옥, 이미리 등 화려한 초대가수들이 출연해 설 연휴의 시작을 알리는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16개 팀의 본선 진출자들이 펼치는 열정적인 경연과 참가자 가족들의 유쾌한 막춤 배틀까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