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미더머니12'에서 대망의 팀 매칭 미션이 시작된다.
Mnet '쇼미더머니12'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2월 3주차 1위를 차지하며 열기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26일, 목) 밤 9시 20분 방송되는 7회에서는 31명의 생존자와 함께 본격적인 팀 매칭 미션이 펼쳐진다.
지코(ZICO)·Crush(크러쉬), GRAY(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Lil Moshpit(릴 모쉬핏)·박재범 프로듀서 4팀은 각 팀의 자존심을 건 역대급 퍼포먼스로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1위 팀에게는 특별 베네핏이 주어지는 만큼 1위의 영광을 차지할 팀은 어디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실력파 참가자 영입을 위한 프로듀서들의 치열한 경쟁도 펼쳐질 전망이다. 공개된 예고에는 "어느 팀으로 갈지 고민된다"는 라프산두의 말에 프로듀서들이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내는 장면이 담겨 흥미를 더하고 있다. 급기야 허키 시바세키는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하듯 외치는 모습까지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팀 매칭이 완료된 뒤 "(팀 멤버가) 아주 만족스럽다. 우리 팀이 제일 멋있는 것 같다"고 밝혀, 최종 팀 구성 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쇼미더머니12' 제작진은 "참가자들의 꿈의 무대인 음원 미션을 앞두고 있는 만큼, 어느 때보다 치열한 팀 매칭이 펼쳐질 예정"이라며 "프로듀서들의 역대급 무대와 함께 펼쳐질 참가자들의 선택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티빙에서는 '쇼미더머니12' 스페셜 무대에 오를 TOP5를 결정하는 쇼츠 랩 배틀 '야차의 세계 PART 2'가 진행 중이다. 쇼츠 조회수와 좋아요 수로 승부가 결정되며, 매주 토요일 낮 12시 새로운 라운드가 공개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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