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터테인먼트 인프라 및 IP사업 전문기업 YG플러스는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매출액 약 2,360억원, 영업이익 약 323억원, 당기순이익 약 236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YG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블랙핑크 월드투어 관련 MD 매출 증가가 실적 성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며, “또한 2025년 발매된 베이비몬스터, 트레저 신보 및 외부 레이블 IP 음원·음반 유통과 MD 매출도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요 종속회사인 YG인베스트먼트의 실적 개선도 연간 실적에 긍정적으로 반영되었다”며, “상반기 예정되어 있는 블랙핑크의 신보 발매, 트레저 글로벌 투어 그리고 외부 IP 주요 아티스트 컴백, 지속적인 유통 확대 등으로 음원·음반 유통과 MD 매출의 지속적인 실적 반영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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