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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서 “온전한 ‘나’를 보여주고 싶어” [화보]

윤이현 기자
2026-03-03 14: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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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부산울산경상남도 진이자 같은 해 미스어스 코리아 위너, 최윤서가 bnt와 만났다. 

외적인 아름다움은 물론, 어려서부터 환경보전에 관심이 많고 중요성을 인식하며 자라왔다는 그는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과 미스어스 대회의 취지가 잘 부합해 좋은 경험이었다고 밝게 웃어 보였다. 

미인대회 수상 이후 한층 더 다양하게 활동 반경을 넓히고자 최근 유튜브도 시작했다는 그는 스스로를 드러내는 일에 행복감을 얻는다 전했고 “아무래도 미인대회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모습은 한계가 있기에 유튜브를 통해 분야를 한정하지 않고 나를 온전히 드러내고 싶다”라고 밝히며 원하는 콘텐츠 방향성을 밝혔다. 

여러 미인대회에 참가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는 그는 “미스 어스 때 너무 좋은 룸메이트 친구를 만났다. 경쟁을 떠나 정말 대회를 즐긴다는 느낌을 받았고 잊지 못할 추억들을 쌓았다. 힘들 때도 있었지만 소중한 기억들이 많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미래의 미인대회 참가자들에게 전하는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우승 비결에 대해 묻자 “일단 무조건 즐겼으면 좋겠다. 수상 여부를 떠나 대회를 즐겼을 때가 온전히 배우고 얻을 수 있는 게 많았던 것 같다. 그리고 나를 믿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무조건 즐기면서, 행복하게 진심으로 매 순간들을 대하면 분명 좋은 결과가 따를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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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외모와는 달리 털털해 보인다는 질문에는 “미스코리아 준비하면서 일대일 면접 같은 걸 볼 때 약간의 가식이 어느 정도 필요할 때도 있는데 그런 게 너무 없이 호탕한 스타일이라 학원 원장님께 한 소리 들은 적도 있을 정도로 많이 털털한 편이다. 차가워 보인다는 말도 많이 듣는데 실제로는 전혀 아니다”라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하고 싶은 것도, 꿈꾸는 것도 한창 많을 청춘. 앞으로의 계획과 향후 목표에 대해 물어봤다. 그는 “유튜브 활동과 모델 활동, 인스타그램을 현재보다 더 크게 키우고 싶다. 대중들에게 ‘나’라는 존재를 좀 더 확실히 각인시키고 싶고 계속해서 이름을 알리고 싶다. 젊음은 너무 짧기에 많은 도전을 할 것이고 그렇게 하다 보면 누군가의 롤모델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라며 힘찬 포부를 밝혔다. 

외면과 내면 모두 빛나는 최윤서의 진솔한 스토리를 담아보았다. 가식 없이 솔직하고 당당한 아름다움으로 세상을 환하게 밝힐 그의 다음 챕터가 기대되는 시점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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