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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클래식한 공항 패션

서정민 기자
2026-02-28 07: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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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클래식한 공항 패션 (사진=보테가 베네타)

27일, 배우 윤여정이 패션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의 WINTER 2026 쇼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날 윤여정은 하우스의 장인정신과 모던하고 절제된 미학을 담아낸 바바라 백을 매치해 우아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바바라 백은 루이스 트로터의 비전이 반영된 새로운 스타일로, 조형적인 실루엣과 넉넉한 수납력을 갖춰 실용성과 품격을 동시에 보여준다. 

인트레치아토 카라 디테일이 돋보이는 트렌치코트에 니트와 데님을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여유로운 공항 패션을 선보였으며, 아스테어 로퍼를 더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보테가 베네타는 밀라노 패션위크 기간 중인 2월 28일 토요일 현지 시간 오후 8시(한국 시간 3월 1일 일요일 오전 4시)에 2026 겨울 컬렉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