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서동주가 안락사 위기에 처한 유기견의 사연을 공유하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최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락사 30분 전이라고 어제 올라왔지만, 혹시 몰라 다시 올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호소 철창 안에 갇힌 채 구조를 기다리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에는 “제가 내일 죽는다고요? 살고 싶어요”라는 문구가 함께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서동주는 미국 유학시절부터 한국과 미국을 오갈 때엔 입양을 위해 유기견을 데리고 가는 ‘이동봉사’를 기꺼이 맡기도 했으며, 동물보호단체 후원과 이동 봉사 등으로 입양 문화 확산에 힘써오고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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