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시절 맷 데이먼과 영원한 스승 로빈 윌리엄스 출연 명작 ‘굿 윌 헌팅’이 3월 4일 개봉과 함께 3차 포스터와 스틸을 공개했다.



1997년 개봉한 이 작품은 제7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과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특히 로빈 윌리엄스는 이 영화로 생애 첫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거머쥐며 깊은 인상을 남겼고,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은 공동 각본으로 각본상을 수상해 할리우드의 새로운 재능으로 주목받았다. 인간 내면의 상처와 치유, 그리고 관계의 힘을 섬세하게 그려낸 연출은 지금까지도 회자되며 ‘인생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관람 포인트는 단연 배우들의 진정성 어린 연기와 마음을 울리는 대사, 그리고 천재성과 외로움 사이에서 방황하는 청춘의 초상이다. 특히 “네 잘못이 아니야”라는 한마디에 응축된 감정의 폭발은 스크린을 통해 다시 만날 때 더욱 깊은 여운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롯데시네마는 세대를 아우르는 명작을 극장 스크린을 통해 관람할 수 있는 ‘클래식 레미니선스’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지난 1월 재개봉한 이터널 선샤인을 시작으로, 3월 4일 ‘굿 윌 헌팅’, 3월 11일 ‘오만과 편견’, 3월 18일 ‘쇼생크 탈출’, 3월 25일 ‘첨밀밀’, 4월 1일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4월 8일 ‘로마의 휴일’과 ‘티파니에서 아침’을, 4월 15일 ‘트루먼 쇼’까지 이어지는 재개봉 라인업을 통해 관객들과 꾸준히 소통할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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