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의 신보가 미국 주요 외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아이브의 지난달 23일 발매된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를 조명했다.
이어 “팀 특유의 케미스트리를 유지하면서도 개인과 그룹으로서 ‘아이브’라는 이름이 갖는 의미를 더욱 확장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라고 덧붙이며 정규 2집 내 멤버 전원의 솔로 트랙을 담아낸 점에 주목했다.
특히,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은 정규 2집 발매에 앞서 지난달 9일 공개된 곡으로, EDM 장르의 강렬한 사운드와 주체적인 메시지를 통해 이번 앨범이 제시하는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과 에너지를 먼저 선보였다.
이 같은 외신의 관심은 실제 차트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3월 7일 자)에 따르면 ‘뱅뱅’은 ‘빌보드 글로벌 200(Billboard Global 200)’,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Billboard Global Excl. U.S.)’ 차트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신보 ‘리바이브 플러스’ 역시 빌보드 ‘월드 앨범(World Albums)’ 차트 19위로 진입하며 아이브의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지역별 차트에서도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뱅뱅’은 빌보드 코리아(3월 7일 자) ‘핫 100’ 차트에서 2주 연속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글로벌 K-송’ 차트에서도 4위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빌보드 재팬 ‘핫 100’ 차트를 비롯해 아시아 3개 지역 송 차트에서도 2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이처럼 아이브는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를 통해 외신의 호평과 글로벌 차트 성과를 동시에 거두며 히트 메이커다운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5일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정규 2집의 또 다른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로 활동을 이어간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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