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 ‘술 취한 사람들’이 화이트 데이를 앞두고, 퀼리(Quely)와 함께 이색 이벤트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연 관람 후 퇴장 로비에서 와인을 지참한 관객을 대상으로 인증 시 ‘퀼리 플래터 스낵’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끈다. 공연 관람 이후 달콤한 ‘만취 엔딩’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이벤트는 연극의 여운을 색다르게 이어갈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와인 안주로 사랑받는 스페인 전통 스낵 브랜드 ‘퀼리’와 연극 ‘술 취한 사람들’의 협업이 성사되며 공연과 미식이 만난 ‘대세들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다.
퀼리스낵은 170년 전통의 스페인 퀼리사에서 제조한 과자로, 올리브유로 오븐에서 구워 더욱더 담백한 간식으로 알려져 있다. 색소, 향료, 보존료 등이 들어있지 않고 무설탕 과자로 아이부터 성인 간식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마요르카섬 천일염이 첨가되어 짭조름한 맛에 맥주, 와인 안주로 각광받고 있다. 이어 6일부터 11일까지는 퀼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술 취한 사람들’ 초대권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라는 것이 밝혀지며 이번 콜라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대학로 대표 연극 ‘분장실’로 호평 받은 신경수 연출이 연출을 맡았으며, 손호준을 비롯해 민진웅, 김희정, 정혜성 등 배우들이 참여해 밀도 높은 연기 앙상블을 선보인다.
화이트데이 기념 이색 콜라보로 화제를 모은 연극 ‘술 취한 사람들’은 11일부터 22일까지 씨어터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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