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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현진, 게스 글로벌 앰배서더 발탁

황민주 기자
2026-03-06 1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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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현진, 게스 글로벌 앰배서더 발탁 (제공: 게스)


게스는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현진을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그와 함께한 ‘GUESS JEANS’의 첫 글로벌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브랜드의 문화적 진화를 상징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렬한 무대 장악력과 다채로운 예술성을 갖춘 아티스트로 인정받아온 현진은, 문화적 영향력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두려움 없이 표현해온 게스의 브랜드 철학과 완벽하게 부합하는 인물이다. 이번 협업은 전통과 헤리티지를 존중하는 동시에, 현대적인 자기표현의 경계를 끊임없이 확장해 나가고자 하는 양측의 공통된 비전을 담고 있다.

현진의 글로벌 영향력과 게스가 지닌 아메리칸 데님의 헤리티지를 결합한 이번 캠페인은 ‘모던 헤리티지’를 한층 세련되게 재해석한다. 클래식한 데님 셔츠, 스트레이트 핏 진, 스트라이프 티셔츠, 데님 카고 팬츠 등으로 구성된 ‘GUESS JEANS’컬렉션은, 브랜드가 오랫동안 이어온 데님 DNA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보여준다.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폴 마르시아노는 “현진은 단순한 퍼포머를 넘어, 음악과 댄스, 비주얼 아트 전반을 아우르는 진정한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입니다. 그의 스타일 감각과 자신감, 그리고 글로벌 영향력은 현진을 게스 패밀리에 합류시키기에 더없이 완벽한 이유입니다”라고 전했다.

게스는 글로벌 스타들과 함께한 캠페인 전개와 전략적인 매장 오픈, 다양한 브랜드 액티베이션을 통해 국제적인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이러한 행보의 정점으로, 최근 멜로즈 애비뉴에 현진은 앞으로 게스와 ‘GUESS JEANS’의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전 세계 캠페인을 이끌고, 주요 브랜드 프로젝트의 중심에 서게 된다. 전통에서 영감을 받되 미래를 지향하는 시각으로, 게스의 다음 챕터를 정의해 나갈 예정이다.

황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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