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NCT 쟈니, WBC 시구 소감

정혜진 기자
2026-03-09 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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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쟈니, WBC 시구 소감 (제공: SM엔터테인먼트)


NCT 쟈니가 파리 패션위크 참석에 이어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한국 경기 시구까지 전방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쟈니는 3월 4일(이하 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콜레주 데 베르나르뎅(Collège des Bernardins)에서 열린 ‘아크네 스튜디오 우먼스 폴 윈터 2026 (Acne Studios Women’s Fall Winter 2026)’ 쇼에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브라운 셋업 슈트와 스카프를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인 쟈니는 한층 깊어진 분위기와 탄탄한 피지컬로 의상을 완벽히 소화하며, 세계 각지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와 현장 관객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또한 쟈니는 유튜브 콘텐츠 ‘Major League Talk’(메이저 리그 토크)의 MC로서 보여준 열정적인 모습이 MLB 코리아의 주목을 받았고, 이를 계기로 3월 8일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된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한국 경기의 시구자로 초대받아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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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쟈니, WBC 시구 소감 (제공: SM엔터테인먼트)

마운드에 오른 쟈니는 한국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힘찬 응원과 함께 시원한 스트라이크를 던져 관중의 환호를 받았으며, “아티스트로 섰던 도쿄돔에 큰 경기의 시구자로 오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기억에 남는 하루가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쟈니는 음악을 비롯해 패션, MC, 예능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글로벌 무대에서 다재다능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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