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더커버 미쓰홍’의 주역 박신혜,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매주 짜릿한 상승세를 그려온 데 이어 마지막 주 시청률은 3주 연속 두 자릿수를 돌파, 자체 최고치를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TV 드라마 부문 6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주연 배우 박신혜 역시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이렇듯 뜨거운 사랑 속에 마지막까지 강렬한 메시지와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 ‘언더커버 미쓰홍’의 박신혜(홍금보 역), 고경표(신정우 역), 하윤경(고복희 역), 조한결(알벗 오 역)이 시청자들을 향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서른다섯 살 증권감독관에서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과감한 언더커버 작전을 수행하는 ‘홍금보’로 분한 박신혜는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과 물오른 코믹 연기로 매회 시청자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박신혜는 “선·후배 동료 배우분들, 현장에서 고생하신 모든 스태프 분들과 함께한 촬영장의 순간들이 스쳐 지나간다. 울고 웃었던 모든 기억이 담긴 ‘언더커버 미쓰홍’이 큰 사랑을 받으며 종영할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고 소감을 남겼고, “큰 사랑 주신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진심이 담긴 인사를 전했다.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 덕분에 큰 성취를 느낄 수 있었다. ‘언더커버 미쓰홍’과 함께 하는 시간이 즐거우셨기를 바란다. 촬영 기간은 삶의 일부를 공유하는 시기라고 생각하는데, 저에게도 이 시간은 좋은 동료들과 함께한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남겼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고복희’ 캐릭터에 녹아든 모습으로 사랑받은 하윤경 또한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그는 “‘언더커버 미쓰홍’은 연기하는 즐거움을 다시 깨닫게 해준 작품이다. 특히 극 중 미숙이가 입원한 순간부터가 기억에 많이 남는데, 안타까움과 죄책감 그리고 원망 등 복합적 감정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면서 “시청자분들의 마음을 따스히 녹여주는 작품으로 다가갔기를 바라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작품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재벌 3세의 운명에 갇힌 시네필 알벗 오로 열연한 조한결은 “선배님들, 동료 배우분들, 그리고 스태프분들과 재미있게 찍은 작품인데 큰 사랑을 받아 기분이 좋다. 매주 본방 사수하는데, 벌써 종영이라니 시간이 빠르게 느껴지고 아쉽다”고 전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지난 8일 16회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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