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5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중인 ‘간첩사냥’(Unlikely Allies)이 바로 오늘 IPTV 및 VOD 서비스를 전격 개시했다.
목적은 다르지만 같은 목표로 뭉친 뉴비와 꼰대의 대한민국 수호 미션, 보법이 다른 K-팀워크 무비 ‘간첩사냥’이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인 가운데, 3월 11일 IPTV 및 VOD 서비스를 개시했다.
한국영화아카데미 정규과정 39기 출신 신예 이준혁 감독의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은 장편 데뷔작으로 뻔하지 않은 스토리와 속도감 있는 연출이 장르적 재미를 선보인다.
특히 영화 ‘미성년’’대외비’에 출연하며 주목받은 라이징 액터 박세진과 영화, TV드라마, 연극을 전방위로 넘나드는 52년차 베테랑 배우 민경진이 호흡을 맞추며 뉴비와 꼰대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여기에 ‘극한직업’ ‘멜로가 체질’ ‘UDT: 우리 동네 특공대’ 등에 출연하여 명품 연기로 이름을 알린 배우 허준석, KAFA 액터스 2기 출신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고도하가 함께해 뜬금없는 동맹 케미스트리를 완성한다.
‘간첩사냥’은 평단은 물론 특히 일반 관객들에게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코미디, 액션, 스릴도 있고 자칫 신파로 흐를 수 있는 내용도 나오지만 쭈욱 톤앤매너를 지키면서 흐름을 적절히 가져가는게 인상적이었음”, “서로 방식도 다르고 생각도 다른 인물들이 얽히면서 생기는 상황 자체가 이미 재미 요소”, “요즘 보기 드문 ‘간첩’ 소재를 코미디와 결합한 점은 신선하다” 등 오직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안티 레드 풍자극을 향한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풍자극의 탈을 쓴 뻔뻔함이 매력적인 오락영화”, “제목만 보고갔다 미묘한 표정이 뒤바뀔수도. KAFA 작품들 중에는 고정관념을 전복시킬 신선한 작품인건 분명함”, “스토리도 탄탄하고 생각지도 못한 반전도 있고 가족애도 느껴진 코미디 영화”와 같이 세대 간의 수상한 공조 속 피어나는 웃음과 메시지에 호평이 이어졌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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