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 14일(토)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9회에서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장난감 덕후 탑티어, 개그맨 이상훈의 광기(?) 어린 일상이 공개된다.
조형사가 직접 손으로 제작한 이 초희귀 샘플은 출시 전 최종 픽스를 위해 제작된 것으로, 이 샘플을 미리 직접 보고 피드백을 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상훈의 높은 위상을 입증하는 대목이다. 억 소리 나는 몸값만큼이나 정교한 디테일을 자랑하는 피규어의 실물에 스튜디오의 모든 참견인들도 입을 다물지 못하는 것은 물론, 이상훈을 향해 “피규어 계 GD 맞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이상훈은 ‘반려로봇’을 꺼내 들었다. 목소리에 맞춰 변신은 물론 푸쉬업까지 선보이자, 눈을 번뜩이며 좋아하는 이상훈과 달리 그의 아내와 반려견은 심드렁한 반응을 보이며 상반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상훈의 독보적인 덕질은 혼자만의 영역을 넘어 주변인들까지 동원되는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수집하고 싶은 블록 장난감은 많지만 직접 조립할 시간이 부족한 이상훈을 위해 일명 ‘조립 특공대’가 운영되고 있는 것.
특히 동료 개그맨 박영진의 아내가 이 특공대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이상훈을 돕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조립의 재미를 느끼고 싶은 지인들과 전시를 원하는 이상훈 사이의 기상천외한 ‘상부상조’ 시스템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