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전유진이 ‘현역가왕3 갈라쇼’에서 MC로 활약하며 프로그램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현역가왕3 갈라쇼’는 TOP10의 ‘환희’ 무대로 시작됐다. 무대가 끝난 뒤 MC를 맡은 전유진은 환하게 웃으며 등장해 박서진과 함께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전유진은 ‘현역가왕3’ 무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로 구수경의 ‘불꽃처럼’을 꼽았다. 그는 “무대를 보면서 온몸에 전율이 돋았다”며 이어질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구수경의 ‘불꽃처럼’ 무대 이후 전유진은 솔지와 함께 깜짝 등장해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두 사람은 환상의 호흡으로 유지나의 ‘미운 사내’를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쳤다.
반짝이는 파란색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전유진은 한층 성숙해진 보컬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밝고 경쾌한 무대 분위기 속에서 발랄한 안무와 사랑스러운 표정 연기를 더해 객석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인 전유진은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최종 1위에 등극했다. 남녀노소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트로트 여성 가수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전유진의 신곡 ‘가요 가요’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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