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과 배우 유해진, 임은정 대표가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 출연해 1400만 돌파를 앞둔 소감과 다채로운 제작 뒷이야기를 전하며 겸손한 자축의 시간을 가졌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과 배우 유해진이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 동반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방청석에 있던 온다웍스 임은정 대표까지 손석희 진행자의 제안으로 깜짝 등판하며 스튜디오는 더욱 풍성해졌다.

장 감독은 재치 넘치는 언변을 과시했고, 유해진은 평소와 달리 배역의 여운에서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진심을 고백했다. 장 감독 역시 유해진이 작품을 멱살 잡고 이끈 대체 불가 배우라며 치켜세웠다. 두 사람은 편집 과정에서 불거졌던 유해진의 쓴소리 일화까지 유쾌하게 풀어내며 웃음을 안겼다.

첫 방송 인터뷰에 나선 임 대표는 장 감독에 대한 굳건한 믿음과 유해진 합류 당시의 벅찬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1400만 관객 고지를 앞두고 성사된 '손석희의 질문들' 만남은 소박한 자축의 시간이었다. 손석희 진행자는 출연진이 행복을 겸손하게 나누려는 모습이 뜻깊었다고 회고했다.
'손석희의 질문들4' 5회 방송시간은 18일 밤 9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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