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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16강 일정 종료…챔스 8강 대진표 확정

이한나 기자
2026-03-19 07: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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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 일정 종료, 대진 결과, 다음스포츠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경기 일정이 종료되며 8강 대진표 결과가 공개됐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전통 강호들의 화력이 다시 한번 확인됐고, 8강 무대 역시 빅매치 연속 구도로 짜이게 됐다.​​

가장 강한 인상을 남긴 팀은 바르셀로나였다. 바르셀로나는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7-2 스코어를 만들며 막강한 공격력을 과시했고, 토너먼트에 들어서서도 우승 후보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리버풀 역시 갈라타사라이를 상대로 4-0 리드를 잡으며 경기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고, 토트넘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맞대결에서 3-2로 앞서며 접전 끝 우위를 점했다.​ 바이에른 뮌헨도 아탈란타를 상대로 4-1 스코어를 만들며 독일 대표 강호의 저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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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16강 일정 종료…챔스 8강 1차전 대진표 최종 확정 


챔피언스리그 16강 결과 윤곽이 드러나면서 챔스 8강 대진도 함께 관심을 끌고 있다.​​ 8강전은 4월 8일(한국시간) 오전4시에 경기 시작 예정이며, 대진표상 파리 생제르맹(PSG)은 리버풀과 상대하게 됐고, 레알 마드리드는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하게 됐다. 또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하는 구도를 형성했고, 반대편에서는 스포르팅 CP와 아스널의 8강 맞대결이 예정됐다.

이번 8강의 특징은 PSG와 리버풀의 대결은 빠른 전환과 강한 압박이 맞붙는 승부로 관심을 모으고,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전은 챔피언스리그 전통의 라이벌전이라는 점에서 일찌감치 최고 빅매치로 평가받고 있다.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대결 역시 스페인 라리가를 대표하는 강팀들의 충돌이라는 점에서 치열한 지략 싸움과 팽팽한 긴장감을 예고하고 있다.

16강 무대가 끝을 향해 가면서 살아남은 각 팀의 희비도 더욱 뚜렷해졌다. 대승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팀들은 상승세 속에 8강을 준비하게 됐고, 최정예 팀들끼리만 맞붙는 다음 라운드에서는 한층 치열한 명승부가 이어질 전망이다. 유럽 최정상 클럽 8팀이 확정된 가운데, 이제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는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압축 경쟁에 돌입하게 됐다. 챔피언스리그 준준결승전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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