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로드웨이 뮤지컬 ‘렘피카(Lempicka)’가 KBS ‘열린음악회’를 통해 작품의 강렬한 분위기를 전한다.
‘타마라 드 렘피카’ 역의 정선아는 자신의 예술적 정체성과 자신의 뮤즈 라파엘라를 향한 진심을 노래하는 곡 ‘Woman Is(우먼 이즈)’를 가창한다. 정선아는 특유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드라마틱한 연기를 통해, 시대를 앞서간 여성 예술가의 강인한 면모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무대를 장악할 예정이다.
사랑과 예술 사이에서 고뇌하면서도 붓을 놓지 않는 렘피카의 서사를 밀도 있게 표현한 그녀의 압도적인 가창은 이번 무대의 백미로 꼽히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전율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어 ‘라파엘라’ 역의 린아는 앙상블 배우들과 함께 ‘Don't Bet Your Heart(돈 뱃 유어 하트)’ 무대를 꾸민다. 린아는 탄탄한 연기력과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으로 렘피카의 뮤즈인 라파엘라의 관능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에너지를 선보인다.
특히, 무대를 가득 채우는 앙상블과 함께 펼치는 이번 무대는 실제 공연의 장면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화려한 퍼포먼스로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뮤지컬 ‘렘피카’는 클래식과 현대적인 팝, 록, R&B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강렬한 사운드가 특징인 작품이다. 이에 이번 ‘열린음악회’ 무대는 작품의 세련된 분위기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한 무대 연출과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열연이 더해져 본 공연의 예술적 전율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한편, 뮤지컬 ‘렘피카’는 2024년 제77회 토니 어워즈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브로드웨이 초연부터 작품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클래식과 현대적인 팝, 록이 절묘하게 조화된 넘버를 통해 렘피카의 주체적이고 강인한 서사를 강렬한 비트로 풀어낸다.
이번 한국 초연에는 정선아, 린아를 비롯 ‘타마라 드 렘피카’ 역에 김선영, 박혜나, ‘라파엘라’ 역에 차지연, 손승연, ‘마리네티’ 역에 김호영, 조형균, ‘타데우스’ 역에 김우형, 김민철, ‘수지’ 역에 최정원, 김혜미 등 대한민국 최정상 배우들이 총출동해 압도적인 시너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뮤지컬 ‘렘피카’의 한국 초연은 오는 6월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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