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탄탄한 피부로 사랑받는 방송인 쥬니가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클렌징의 정석, "무조건 밀크 타입"
쥬니가 꼽은 첫 번째 비결은 세안제의 선택이다. 그녀는 대중적인 오일이나 밤 제형 대신 클렌징 밀크를 고집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극건성 피부라 제형이 무거우면 오히려 트러블이 올라오곤 했다"며, "피부과 상담 후 밀크 타입으로 정착했다"고 전했다. 클렌징 밀크는 수분 함량이 높아 세안 후 당김이 적고, 피부 장벽을 보호하면서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해 건성 및 민감성 피부에 효과적이다.
과유불급, "기초는 딱 3가지만"
쥬니는 "얇은 피부에 너무 많은 제품을 바르면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다"며 피부 컨디션에 따라 세럼의 종류를 조절할 뿐, 가벼운 루틴을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피부의 자생력을 높이고 흡수력을 최적화하는 효율적인 루틴이다.
확실한 효과, "아침 1일 1팩"
마지막으로 그녀가 강조한 루틴은 꾸준함의 대명사인 1일 1팩이다. 쥬니는 "가장 기본이지만 효과가 확실하다"며, 특히 아침 팩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아침에 진행하는 마스크팩은 밤사이 쌓인 부기를 빠르게 제거하고 화장이 잘 먹는 최적의 피부 상태를 만들어준다. 중요한 스케줄이 있는 날에는 무조건 팩을 활용해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진정 효과를 노린다는 설명이다.
윤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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