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현지시간) S&P500지수는 전장보다 0.37% 하락한 6,556.37, 나스닥 종합지수는 0.84% 내린 2만1,761.89,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18% 밀린 4만6,124.06으로 각각 마감했다.
이란은 미국과의 직접 협상 사실을 국영 언론을 통해 공식 부인했고, WSJ은 미 국방부가 제82공수사단 전투여단 약 3천 명을 중동에 추가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상전 대비 병력 증파라는 해석이 나오며 불안심리가 확산됐다.
빅테크 하락이 두드러졌다. 알파벳(-3.85%), 팔란티어(-3.77%), 마이크로소프트(-2.68%), 마이크론(-2.18%) 등이 줄줄이 내렸다. 반면 에너지 섹터는 2% 넘게 오르며 이달 누적 상승률 9%대를 유지했다. AI 서버 업체 SMCI의 반도체 밀수출 연루 소식에 경쟁사인 델(+7.49%)과 HPE(+7.76%)는 반사이익 기대감으로 급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