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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김종민, 오두방정 육아

정혜진 기자
2026-03-25 1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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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김종민, 오두방정 육아 (제공: KBS2)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김종민이 오두방정 육아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올랐으며,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오늘(25일) 방송되는 ‘슈돌’ 614회는 ‘아빠 체험하러 왔습니다!’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하는 가운데, 김종민이 강단둥이남매를 만나 인생 첫 수유부터 재우기, 놀아주기까지 육아 풀코스에 도전한다.

인생 첫 수유에 김종민은 진땀을 흘린다. 손민수에게 배운 대로 수유 자세를 잡아보지만 단이가 불편한 듯 “으앙”하고 소리를 낸 것. 재빨리 젖병을 물려 단이의 샤우팅을 방어한 김종민은 분유를 완전히 비운 단이의 모습에 “내가 육아를 잘하는 것 같다”며 의기양양해한다.

자신 있게 트림시키기까지 나선 김종민. 하지만 자세잡기부터 난관에 부딪힌다. 겨우 자세를 잡고 단이의 등을 두드리던 김종민은 단이가 트림을 하지 않자 당황한다. 급기야 자신이 안고 있는 단이의 트림 유무를 손민수에게 연신 확인해 폭소를 유발한다.

자신감만큼은 최고인 김종민은 “쉬어도 돼”라며 손민수에게 휴식을 주지만, 5분도 지나지 않아 애타게 손민수를 찾는다고. 자신의 품 안에서 단이가 잠들자 당황한 것. 강이 옆에 눕히라는 미션을 받은 김종민은 조심스레 단이를 내려놓지만, 허둥지둥하는 사이 단이가 두 눈을 번쩍 떠 너털 웃음을 터트리고 만다고.

그런가 하면 오두방정 육아 한가운데서 역대급 단이의 웃음 소리가 울려 퍼져 눈길을 끈다. 김종민은 쉼 없이 비행기를 태워줘 단이의 ‘꺄항~’이라는 웃음소리를 터지게 만든 것. 단이의 함박 미소에 힐링한 김종민은 한참 동안 비행기를 멈추지 못했다는 후문.

아기 눕히기는 못하지만, 아기 웃기기는 잘하는 김종민의 오두방정 쌍둥이 육아 도전기는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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