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오늘N' 중구 도다리쑥국 식당

김민주 기자
2026-03-26 16:55:02
기사 이미지
'오늘N'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오늘엔) 오늘의 이야기는?

1. 봄 바다의 맛, 도다리쑥국
2. 조회수 700만 회! 춤추는 버스 기사
3. 밥상 위 팔방미인 우리가 사랑하는 두부~
4. 제주 바다, 옥처럼 귀한 옥돔

기사 이미지
'오늘N' 할매식당 중구 도다리쑥국, 멍게 비빔밥, 소라무침, 두부 옥돔 무국(오늘엔) MBC

[할매 식당] 봄 바다의 맛, 도다리쑥국
쉴 새 없이 돌아가는 도심 속에서 점심 한 끼를 위해 줄을 서게 만드는 식당이 있었다. 봄이 오면 꼭 찾게 되는 제철 식재료, 도다리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곳이었다.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30년 가까이 도다리쑥국을 끓여온 김만숙 할머니의 손맛이 그 중심이었다. 매일 통영에서 올라오는 신선한 도다리만을 사용해 손질하고, 된장과 쌀뜨물로 우려낸 깊은 육수에 넣어 끓여냈다. 여기에 해풍을 맞고 자란 향긋한 쑥을 아낌없이 넣어 국물에 봄 내음을 가득 담아냈다. 담백하면서도 쫄깃한 도다리 살과 은은하게 퍼지는 쑥 향이 어우러져 한 숟갈 뜨는 순간 계절을 온전히 느끼게 했다.

밥상에는 바다 향 가득한 반찬들도 빠지지 않았다. 소라무침과 톳무침, 굴무침까지 더해져 입맛을 돋웠다. 여기에 멍게를 듬뿍 넣은 멍게 비빔밥은 따로 주문이 이어질 만큼 인기가 높았다. 고소하면서도 바다 향이 살아 있는 멍게 비빔밥을 도다리쑥국과 함께 곁들이면 한층 풍성한 식사가 완성됐다. 오랜 세월 한자리를 지켜온 할머니의 정성과 계절의 맛이 어우러진 밥상은 바쁜 도심 속에서 잠시 쉬어가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YOU, 별난 이야기] 조회수 700만 회! 춤추는 버스 기사
운행 중에는 누구보다 집중하는 기사였지만, 운전대를 놓으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반전 일상을 보여줬다. 과거 댄서로 활동했던 경험을 살려 지금도 무대를 이어가고 있었다.

[오늘 대(大)공개] 밥상 위 팔방미인 우리가 사랑하는 두부~
강릉의 대형 두부 공장에서 하루 수만 모의 두부가 만들어졌다. 해수를 활용한 제조 방식과 정교한 공정을 거쳐 부드럽고 고소한 두부가 완성됐다.

[지금이 제철이다] 제주 바다, 옥처럼 귀한 옥돔
주낙 방식으로 어렵게 잡아 올린 옥돔이 당일 경매로 거래됐다. 구이와 뭇국으로 즐기는 제철 옥돔은 깊은 맛으로 식탁을 채웠다.

기사 이미지
'오늘N' 할매식당 중구 도다리쑥국, 멍게 비빔밥, 소라무침, 두부 옥돔 무국(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매일 저녁 6시 5분에 MBC에서 방영되는 시청자 친화적인 맛집 정보 프로그램이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한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