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국민 디바' 인순이가 가족들과 함께 노래방으로 출격한다.
공개된 VCR 속 인순이는 파워풀한 성량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음원 재현율 130%를 선보이며 노래방을 순식간에 콘서트장으로 탈바꿈시켰다.
여기에 엄마의 외모뿐만 아니라 음악적 재능도 닮은 인순이의 딸이 래퍼 못지않게 박자를 가지고 노는 놀라운 솜씨를 보였다. 이에 흥이 한껏 오른 인순이는 돌발 애드리브로 노래방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부인을 살뜰하게 내조했던 남편도 탬버린을 들고 분위기에 편승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남편의 프러포즈에 대한 답가로 인순이가 불렀던 '아껴둔 사랑을 위하여'부터 '밤이면 밤마다', '친구여' 등 명곡 열전까지 이어지며 노래방은 순식간에 콘서트장이 됐다.
한편 인순이 가족의 남다른 '방구석 콘서트' 현장은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오는 30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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