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요한과 혼인신고 후 첫 예능 출격…시어머니 정성 가득한 밑반찬 ‘화제’
소녀시대 티파니가 배우 변요한과 결혼 후 달라진 신혼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MC 김성주는 예고편에서 “변요한 씨와 혼인신고를 마쳤다”며 티파니의 결혼 소식을 언급했고, 스튜디오는 축하 분위기로 가득 찼다. 이 자리에서 절친 효연은 “결혼이나 하면 다행이다 생각했다”며 거침없는 농담을 던져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이어 최초로 공개된 티파니의 냉장고는 계란말이, 시금치나물, 버섯볶음, 멸치볶음 등 정갈하게 정리된 밑반찬으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화려한 아이돌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소박하고 정성 어린 반찬들에 효연이 “설마 파니가?“라며 깜짝 놀라자, 티파니는 수줍게 웃으며 “어머님 찬스로.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고 고백해 ‘사랑받는 며느리’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냉부해’ 셰프진 중 결혼 소식을 앞둔 주인공이 있다는 예고도 공개돼 궁금증을 자극했다. 박은영, 권성준, 윤남노, 손종원 셰프는 각자의 결혼식 로망을 밝혔고, 최현석은 “내 축가 없이 결혼들 해봐. 아주 그냥”이라며 특유의 입담을 발휘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파니는 지난 2024년 디즈니+ ‘삼식이 삼촌’에서 변요한과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춘 뒤 연인으로 발전,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변요한의 소속사 TEAMHOPE는 공식 입장을 통해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으며, 두 사람은 올가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