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NOWZ (나우즈)가 데뷔 첫 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는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첫 팬 콘서트 '2026 NOWZ FAN-CON [Run with me, NOW]'를 개최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오는 4월 2일 데뷔 2주년을 앞두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더욱 의미를 빛냈다.
나우즈는 팬 콘서트인 만큼 현장을 찾은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팬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을 말해봐' 코너에서 K팝 인기 챌린지와 드라마 명장면 패러디로 환호와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고, 팀워크를 확인할 수 있는 게임을 통해 팬들과 한층 더 가까이 교감했다.

나우즈의 다양한 커버 무대도 보는 재미를 더했다. 멤버들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CROWN)' 커버 무대를 펼치며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고, 현빈과 윤, 연우는 스탠드 마이크로 일본 싱어송라이터 츠키의 '만찬가(晩餐歌)'를 열창하며 보컬 호흡을 선보였다. 진혁과 시윤은 NCT 마크의 '프락치 (Fraktsiya) (Feat. 이영지)'를 선곡해 팬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었다.
나우즈는 공연 말미 첫 팬 콘서트를 기념하는 케이크로 자축하며 "준비 과정에서 걱정이 많았는데 정말 재미있었고, 오늘이 꿈만 같다"며 "데이앤(팬덤명)의 응원 덕분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 좋은 시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꿈과 힘이 되어줘서 고맙다. 데이앤 앞에서 열심히 음악할테니 앞으로도 Run with me 해달라"며 눈물과 함께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열띤 응원 속 첫 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나우즈는 오는 5월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열리는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IA STAR ENTERTAINER AWARDS, 이하 'ASEA 2026')에 참석해 현지 관객들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