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아마추어 테니스인들의 꿈의 무대가 다시 막을 올린다.
tvN SPORTS가 주최하고 프랑스 패션 스포츠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가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하는 ‘tvN SPORTS l LACOSTE 비기너스 오픈’이 오는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엠무브테니스 용마점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참가 연령을 만 20세부터 45세까지 확대하고, 남자 복식, 여자 복식, 남녀 혼성 복식 등 총 3개 부문에서 180팀이 진검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테니스타운 기준 실버 레벨 이하인 동호인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 접수는 4월 1일부터 테니스타운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의 백미는 파격적인 우승 특전이다. 우승팀에게는 세계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 중 하나인 롤랑가로스 8강전 티켓과 인천-파리 왕복 항공권이 제공된다. 준우승팀에게는 상금 50만 원, 3위 팀에게는 상금 3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현장의 열기를 전할 중계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각 부문 결승전 3경기는 tvN SPORTS를 통해 녹화 중계되며, 방송인 장성규가 캐스터로 나서 특유의 입담으로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던롭(DUNLOP)이 공식구인 ‘ATP 챔피언십(Championship)’을 제공, 일관된 퍼포먼스로 보다 완성도 높은 경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 예정이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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