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06~12시)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 비가 시작되어, 오후(12~18시)에 충청 남부와 경상권, 밤(12~18시)에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그 밖의 충청권으로 비가 확대되겠다.
특히,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제주도 산지에는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전국 주요 도시별,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7도 △춘천 21도 △강릉 20도 △대전 21도 △대구 20도 △전주 20도 △광주 19도 △부산 18도 △제주 20도 △울릉도 독도 17도로 예상된다.
화요일인 내일(31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중부지방은 차차 맑아지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3℃, 낮 최고기온은 12~21℃로 평년(최저 0~8도, 최고 13~17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
새벽(00~06시)에 경기 남부, 그 밖의 지역은 오전(06~12시)에 비가 대부분 그치겠다. 강원산지와 동해안, 경북동해안은 오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 5~20mm, 서울·인천·경기북부 5~10mm, 강원산지·동해안 10~50mm, 충북남부 10~40mm, 대전·세종·충남과 충북중북부 5~30mm, 광주·전남 20~50mm(많은 곳 전남해안 60mm 이상), 전북 10~40mm, 부산·울산·경남 20~50mm(많은 곳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60mm 이상), 대구·경북 10~40mm, 제주 30~80mm(많은 곳 산지 120mm 이상) 수준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과 경기남부에서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이 되겠다. 다만 서울과 경기북부는 오전까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비의 영향으로 대기 확산이 이뤄지며 점차 해소되는 흐름이다.
전국 주요 도시별,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9도 △춘천 9도 △강릉 10도 △대전 11도 △대구 12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부산 12도 △제주 12도 △울릉도 독도 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8도 △춘천 19도 △강릉 13도 △대전 20도 △대구 19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부산 17도 △제주 17도 △울릉도 독도 13도로 예상된다.

4월 1일(수) 날씨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2~11℃, 낮 최고기온은 13~20℃가 되겠다.
4월 2일(목) 날씨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에 중부지방과 제주도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11℃, 낮 최고기온은 14~21℃가 되겠다.
4월 3일(금) 날씨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흐리거나 구름많겠으나, 전라권과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1℃, 낮 최고기온은 16~21℃가 되겠다.
주말인 4월 4일(토) ~ 4월 5일(일) 날씨는 4월 4일(토)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4월 5일(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3℃, 낮 최고기온은 14~19℃가 되겠다.

기상청 주간 날씨예보에 따르면 4월 6일(월) ~ 4월 9일(목)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많거나 흐리겠으나, 4월 7일(화)~8일(수)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3℃, 낮 최고기온은 14~22℃가 되겠다.
이번 예보기간 특히, 4월 3일(금)~4일(토)은 기압골 발달과 위치, 이동속도 등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 변화에 따라 강수구역과 시점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하는 최신 예보를 참고해야겠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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