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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아홉-알파드라이브원,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K-POP 부문 남자 1차 예선 3강 구도

김연수 기자
2026-04-01 14: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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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아홉-알파드라이브원,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K-POP 부문 남자 1차 예선 3강 구도 (출처: 리매치)


브랜드가치연구소가 주관하는 '제26회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K-POP 남자 부문 1차 예선 투표가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 중이다.

1일(오늘) 오후 1시 5분 기준, 리매치 앱 집계 결과 요즘 대세로 떠오르는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PLAVE)가 5983표를 획득하며 당당히 1위를 달리고 있다.

추격전도 흥미진진하다. 아홉(AHOP)이 3959표를 기록하며 플레이브의 뒤를 매섭게 쫓고 있으며, 알파드라이브원(ALPHADRIVE ONE) 역시 863표로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상위권 진입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 팀 모두 강력한 팬덤 응집력을 보여주고 있어, 예선 종료까지 순위 변동의 가능성은 열려 있는 상태다.

이번 K-POP 남자 부문 후보군은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다. 플레이브, 아홉, 알파드라이브원을 포함해 82메이저, 데이식스, 라이즈,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 보이넥스트도어, 빅뱅, 세븐틴, 소디엑,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 엑소, 엑스디너리히어로즈, 엑스러브, 엔시티드림, 엔시티위시, 엔싸인, 엔하이픈, 제로베이스원, 코르티스, 크래비티, 클로즈유어아이즈, 킥플립, 템페스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어스, 피원하모니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 아티스트 30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1차 예선은 오는 4월1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치열한 경합 끝에 살아남은 상위 15명(TOP 15)만이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 이후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철저한 순위 검증을 위한 인터미션을 가진 뒤, 4월13일 오후 3시부터 4월30일 오후 3시까지 대망의 2차 결선 레이스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팬덤 플랫폼 '리매치(REMATCH)'와 '스타덤(STARDOM)' 앱의 투표수가 합산되는 '플랫폼 통합 집계' 방식이다. 팬들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내 가수의 글로벌 위상이 높아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확인하며, 투표 그 이상의 짜릿한 성취감과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K-POP 부문은 글로벌 팬덤의 참여도가 높아 2차 결선에 접어들면 더욱 역동적인 순위 변화가 예상된다"며 "과연 어떤 그룹 팬덤이 가장 강력한 결속력을 발휘해 5월 국회에서 한류연예대상 트로피와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광고의 주인공을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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