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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W’ 이어진, ‘제58주년 예비군의날’ 홍보대사 위촉

한효주 기자
2026-04-02 11: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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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W’ 이어진, ‘제58주년 예비군의날’ 홍보대사 위촉 (제공: 트루라이징 엔터테인먼트)

트루라이징 엔터테인먼트 소속 방송인 이어진이 국가 안보의 핵심 전력인 예비군의 위상을 높이는 ‘예비군 홍보대사’로 전격 발탁됐다.

‘이어진’은 지난 4월 1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진행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대한민국 육군 제2작전사령부 예비군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위촉식은 대한민국 육군 김호복 제2작전사령관(육군대장)이 직접 이어진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김호복 제2작전사령관은 예비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안보 의식을 고취하는 데 있어, 군 출신으로서 대중적 신뢰를 쌓은 이어진의 역할을 당부하며 깊은 기대를 표했다.

이어진은 채널A ‘강철부대W’에서 보여준 강인한 군인 정신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으며, 현재 방영 중인 채널A ‘강철지구’에서도 특유의 생존 역량과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진정성 있는 행보가 이번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홍보대사 발탁의 결정적인 배경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진은 위촉 소감을 통해 “대한민국 후방 안보를 책임지는 제2작전사령부의 예비군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여군은 전역 시점에 퇴역과 예비군을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서게된다. 아직은 군복을 완전히 벗어야 할때가 아니라고 생각해 예비군을 선택 하였었는데 김호복 육군대장님께 직접 위촉장을 받은 만큼, 우리 예비군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국민들이 예비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체감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트루라이징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어진이 군 출신 방송인으로서 가진 긍정적인 영향력이 국가 안보 홍보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현재 출연 중인 ‘강철지구’를 비롯해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과 국민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육군 제2작전사령부 예비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어진은 2026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안보 캠페인 및 예비군 관련 공식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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