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약 열흘 앞으로 다가온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앞서 4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이번에는 영상으로 신보의 무드를 드러냈다. 영상 말미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들의 눈빛은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4월 13일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매한다.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전원 재계약을 체결한 후 처음 선보이는 단체 음반이다. 신보에는 이들이 데뷔 후 7년 동안 느낀 생각과 감정을 담았다.
특히 지난 과정에서 마주한 내면의 불안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 집중했고 이를 ‘가시’에 비유했다.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흔들리던 고통의 시간 속 잠시 찾아온 고요의 순간을 의미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그동안 ‘꿈의 장’, ‘혼돈의 장’, ‘이름의 장’, ‘별의 장’, ‘minisode’ 시리즈 등 앨범 서사를 유기적으로 확장하며 한 소년이 세상과 관계를 맺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번 음반은 다섯 멤버가 직접 화자로 나서 속마음을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최근 tvN ‘놀라운 목요일’, ‘놀라운 토요일’, 웹 예능 ‘살롱드립’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컴백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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