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효민이 집을 공개했다.
그룹 티아라 출신이자 사업가로 활약 중인 효민이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편스토랑)을 통해 자신의 역대급 신혼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3일 방송된 '편스토랑'에서는 결혼 1년 차 주부가 된 효민이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해 남다른 인테리어 감각과 꼼꼼한 일상을 뽐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곳은 주부 효민의 주 무대인 주방이었다. 수납장을 세련된 검은색으로 통일하고 커다란 아일랜드 식탁을 배치한 주방은 효민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에 참여해 완성했다. 냉장고 내부 역시 식재료가 용기별로 질서정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그녀의 살림 솜씨를 엿볼 수 있었다.

고급스러운 욕실 인테리어도 큰 화제를 모았다. 업체와 수차례 회의를 거쳐 완성했다는 욕실은 대형 빅슬랩 타일을 시공해 벽 단면을 단 한 장의 타일로 깔끔하게 구성했다. 여기에 흔히 볼 수 없는 검은색 변기와 검은색 화장지를 과감하게 배치해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모든 공간을 자신의 계획대로 세심하게 꾸민 효민은 탁 트인 한강뷰를 배경으로 남편과 함께하는 달콤한 신혼의 일상을 전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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