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크레이지 투어’의 ‘운동광 절친’ 비(정지훈)X김무열의 주도 아래 이스탄불 방구석 헬스클럽이 열린다.
특히 비는 “잠을 너무 편하게 자는 게 그냥 꼴 보기가 싫다”라며 튀르키예행 비행기 안에서부터 빠니보틀을 향한 ‘옹졸한 복수심(?)’을 품어왔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스탄불 공항에 내리자마자, “운동하자! 다 맞춰 줄게”라고 빠니보틀을 회유했던 비의 소원이 이뤄질지, 결국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결정하기 위한 운명의 다수결 투표가 진행된다. 운동파 비, 독서파 빠니보틀, 핫플 탐방파 이승훈 사이에서 결정권을 쥔 김무열이 비의 손을 들어주며, 한밤중 ‘크레이지 헬스클럽’이 오픈된다.
운동 메뉴(?)는 푸시업, 크런치, 스쾃 각 20회씩 총 10세트. 도합 600회를 10분 안에 끝내야 하는 극한의 미션이다. 시작과 동시에 ‘인간 터미네이터’ 비가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는 가운데, 김무열과 이승훈도 꾸준히 속도를 유지하며 근성을 보여줄 전망.
반면, 시작부터 대놓고 엇박자를 놓던 빠니보틀은 결국 침대에 드러누우며 본인만의 길(?)을 걷는다. 과연 빠니보틀이 이 지옥의 헬스클럽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지 더욱더 크레이지해질 2막의 시작을 알릴 오늘(4일) 방송에 기대가 실리고 있다.
한편 ENA ‘크레이지 투어’ 6회는 오늘(4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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