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콘서트'가 만우절 특집으로 신선한 웃음을 예고한다.
'언더카바'는 이광섭, 박영재, 홍순목, 한수찬이 출연하는 새 코너. 특히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tvN '코미디빅리그'에서 활약한 개그맨 박영재가 '개그콘서트'에 처음 합류해 선보이는 코너다.
'언더카바'는 언더커버 작전을 수행해야 하는 요원 한수찬에게 사투리 전문가 박영재, 홍순목이 사투리를 전수하는 내용이다. '생활사투리', '서울메이트' 등 '개그콘서트' 사투리 개그의 계보를 잇는 코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첫 방송에서 박영재와 홍순목은 한수찬에게 간단한 경상도 사투리뿐만 아니라 경상도 사투리의 정서까지 알려주며 관객들의 폭소를 불렀다는 후문이다. 처음 선보이는 코너임에도 불구하고 유행어 탄생을 예감케 하는 사투리도 나온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거울 남녀'는 만우절 특집을 맞이해 거울 안팎을 뒤바꿔 색다른 웃음을 제공한다. 지금까지 황혜선과 송영길의 거울 속 모습이었던 이수경, 김시우가 거울 밖으로 나오고, 이들의 거울 안 모습은 황혜선과 송영길이 맡는다. 이러한 설정 변화로 거울을 보는 남녀 주인공의 자존감 수준도 함께 뒤바뀐다. 간단한 변화지만 기존과는 차별화된 웃음이 펼쳐질 전망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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