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8이 두 번째 호스트 고아성의 파격적인 코미디 연기와 함께 시청자들에게 대폭소를 선사했다.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는 초특급 스타들과 믿보 크루들의 과감하고 파격적인 웃음으로 매회 화제성 차트를 휩쓰는 대한민국 1등 코미디 쇼.
본격적인 코너가 시작되자 데뷔 22년 차 현실 밀착형 배우의 내공은 코미디와 만나 폭발했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을 비롯한 본인의 대표작을 능청스럽게 셀프 패러디하며 일명 ‘히트작 아카이브’를 유쾌하게 비틀었는가 하면, 무속인으로 변신해 지예은 ‘복붙 연기’를 펼치며 소름 돋는 싱크로율로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AI 로봇에 빙의해 고장 난 듯한 움직임과 말투를 선보인 대목은 시청자들을 대폭소시키며 ‘연기 천재’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크루들의 활약과 신규 코너의 신선함도 빛났다. 지난 시즌에 이어 돌아온 화제의 코너 ‘스마일 클리닉’은 안주미, 이아라, 정창환, 정희수 등 신입 크루 4인방의 신선한 기세가 더해지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병원 홍보 실태를 날카롭게 풍자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세계관에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간판 코너 ‘위켄드 업데이트’는 최근 이슈인 쓰레기봉투 품귀 현상을 유쾌하게 풍자해 공감을 샀다. 특히 이번 시즌 새롭게 등판한 ‘젠지 기자’ 안주미는 현장 취재보다 AI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뇌절 리포팅’으로 안영미 앵커의 뒷목을 잡게 하며 차세대 ‘주기자’ 탄생을 기대케 했다. 이어 신규 코너 ‘도파민카페’는 자극적인 막장 전개에 과몰입한 현대인들의 모습을 'SNL 코리아'만의 독한 유머 코드로 녹여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무대 위에서 모든 에너지를 쏟아낸 고아성은 “이 모든 게 저에게 큰 도전이었는데, 크루분들과 함께 큰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며 벅찬 소감을 남겼다.









